본 제품의 사진 색상과 실제 제품 색상은 다소 상이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차갑고 건조한 겨울의 연기, 바람을 통해
이제 곧 겨울이 끝나가고 있음을 직감하지만
아직도 한 겨울인 듯 추운 날씨를 안타까워하며 작업한 작품입니다.
밝은 브라운 톤과 어두운 브라운 톤,
내추럴한 핑크톤이 어우러져
메마른 겨울 땅에 봄기운이 느껴지는
2월의 겨울 이미지를 표현하였습니다.
공간을 분위기 있게 연출해줄 인테리어 소품으로 적합합니다.
A4사이즈의 크기이며, 스탠드, 벽걸이 형 사용이 가능한 액자로 마무리하였습니다.
- 분위기 전환을 위한 인테리어 소품, 카페 인테리어 장식품, 집들이 선물, 특별한 선물로 용이
- 작품 사이즈 : 297 X 210(mm)
- 벽걸이, 스탠드 가능
- 단순 변심으로 인한 반품시 소비자 택배비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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